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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아토피·천식 예방..막대인형극 공연

 

진안군은 22일부터 25일까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된 관내 어린이집 5개소(월랑원광, 좌포원광, 마령, 제일, 사랑어린이집) 원아 100여명을 대상으로 ‘피부가 좋아지는 샘물’이라는 제목의 막대인형극 공연을 추진한다.

이번 막대인형극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와 연계해 전문인력이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며 주인공인 ‘로이’가 옹달샘에서 만난 신령님께 피부관리법을 듣고 피부가 좋아졌다는 내용이다.

이번 교육은 막대인형극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OX퀴즈 및 스티커북을 활용해 실시되며 군은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습득 및 실천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라영현 진안군보건소장은 “알레르기 질환은 환경적인 요인 등으로 인해 증가추세에 있으므로 소아기 때부터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자가 관리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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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