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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20~21일, 제28회 마이산컵 전국 탁구대회 열려

 

 

지난 20일~21일까지 진안군 문예체육회관에서 열린 「제28회 마이산컵 전국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진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안군 탁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단체전(6개 부)과 개인전(7개 부)으로 나눠 치러졌으며 전국 탁구 동호인 1,000여 명이 참가해 이틀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며 자웅을 겨뤘다.

경기 결과, 단체전 우승은 남원한빛탁구(여 3~4부), 익산최수연탁구(여 5~6부), 더온탁(혼성 희망부), 전주탁구센터(Ace~3부), 서울황남숙탁구(남 6~7부), 충북영동A(혼성 4~5부)가 차지했다.

개인전 우승은 조경화(김제조아탁구, 여 3~4부), 김윤순(금구탁구클럽, 여 5~6부), 정재용(진안마이산, 남자 희망부), 강미혜(전주우리들탁구, 여자 희망부), 김성수(정태윤탁구, Ace~3부), 김재기(광주라온, 혼성 4~5부), 박현수(익산붐탁구, 남자 6~7부)가 차지했다.

또한, 지난 배구대회에 이어 이번 탁구대회에서도 직거래장터가 열려 진안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경기 중 쉬는 시간에 선수들에게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틀 동안 전국 각지에서 선수 및 관계자 1,000여 명이 진안을 방문해 진안의 맛과 멋을 즐기고 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올해로 28회를 맞이한 마이산컵 전국 탁구대회는 긴 시간 동안 탁구 저변확대 및 군민 건강증진에도 크게 기여하는 명실상부 전국대회로 우뚝 섰다. 이번 대회를 통해 탁구 동호인 간 교류와 우호증진에 더욱 도움이 되고 건전한 여가문화로 정착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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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