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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만남의광장 개장식 및 장안산 봄나물 축제 성황리에..

 

향긋한 맛의 계절, 봄을 맞아 열린 ‘장수 만남의 광장 개장식’ 및 ‘제2회 장안산 봄나물 축제’가 20일 도시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첫 손님맞이를 시작한 ‘장수 만남의 광장’은 만남을 주제로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통과 힐링의 공간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특히 지역의 특화된 농특산물 및 가공상품을 활용해 판매·체험·관광을 연계한 수익모델을 창출하고 지역 순환을 통해 농식품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만큼 이날 장수의 우수 농특산물을 활용한 대표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계남면 축제추진위원회와 계남면이 주최·주관한 ‘제2회 장안산 봄나물 축제’에서는 청정한 장안산에서 채취되는 지역산물인 봄나물을 주제로 도심에서 보기 힘든 신선한 두릅, 고사리, 취나물, 달래, 미나리 등을 선보였다.

 

또한 산나물 체험농장, 비빔밥 만들기 체험, 산나물 민화그리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자수, 라탄공예 등) 전시, 먹거리 장터 운영, 관광객 참여게임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돼 축제에 활력을 더했다.

 

황경만 축제추진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열린 제2회 장안산 봄나물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기획해 도시민들이 장안산의 신선한 봄나물을 만날 수 있는 지역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훈식 군수는 “장수 만남의 광장 개장식 및 제2회 계남면 장안산 봄나물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만남의 광장이 지역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방문객들에 추억의 장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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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