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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행복한 노후준비 교육

 

진안군은 12일~18일까지 진안군어르신일자리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510명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노후준비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국민연금공단 전주완주지사 노후준비서비스팀 윤영섭, 장현석 과장을 초빙해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행복한 노후준비’를 주제로 진행된다.

노후준비지원 프로그램 사업은 재무, 여가, 건강, 대인관계 4개 영역으로 나눠진행한다.

특히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가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까지 찾아가는 노인대학생, 노인일자리 참여자, 노인복지관 이용자 47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얻게 돼 값진 시간이었고, 노년의 삶도 멋지게 살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년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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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