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3.6℃
  • 맑음강릉 15.1℃
  • 연무서울 13.4℃
  • 연무대전 16.7℃
  • 연무대구 19.0℃
  • 연무울산 19.5℃
  • 연무광주 17.4℃
  • 연무부산 20.0℃
  • 맑음고창 17.6℃
  • 구름많음제주 19.7℃
  • 흐림강화 6.8℃
  • 맑음보은 15.1℃
  • 맑음금산 17.4℃
  • 맑음강진군 20.3℃
  • 맑음경주시 18.7℃
  • 구름많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진안뉴스

진안군, 치매극복선도학교 치매파트너 교육

 

진안군은 3월 한 달간 4회에 걸쳐 치매극복선도학교 신입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진안군 치매극복선도학교로 지정된 진안여자중학교, 한국한방고등학교, 한국기술부사관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추진했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가정과 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동반자 역할을 하는 방법과 마인드에 대해 배웠다.

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의미한다. 초등학생 이상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교육을 받고 치매파트너가 될 수 있다.

진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파트너로서 인식을 갖춘 학생들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생각을 개선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진안군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치매 친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