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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마이산탑사와 쌍봉사의 선행!

사)진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마이산 탑사(주지 진성스님)와 진안 쌍봉사(주지 보경스님)에서 후원받은 백미 1,800kg를 어려운 이웃 90가구에 전달하여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마이산 탑사와 진안 쌍봉사는 2013년부터 소원 공양미를 모아 소외되고 외로운 이웃에게 전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매년 진행되는 백미나눔 행사는 일회성에 그치는 행사가 아닌 지속적 봉사로 나눔의 행복을 더한다.

 

 마이산 탑사와 진안 쌍봉사는 ‘마을밥상 잔치, 진안 고원 홍삼고추장축제, 마이산 탑사 갑룡장학금 전달식, 진안군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등 나눔 봉사로 매 해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하고 있다.

 

 마이산 탑사 진성스님과 쌍봉사 보경스님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활성화 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우리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자원봉사센터 최미자 센터장은 “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애쓰시는 지역 종교단체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후원해 주신 사랑의 백미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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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