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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백운면 데미샘 명랑가옥펜션, ‘착한가게’ 3호 가입

 

진안군 백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희곤ㆍ이보순, 이하 협의체)는 지난 21일 백운면 신암리에 있는 데미샘 명랑가옥펜션(대표 주명순)에‘착한가게 3호’현판을 전달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를 말한다.

명랑가옥 대표는 “소액이지만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백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지원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박희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경기가 좋지 않은 시기에 기부 참여를 결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명랑가옥의 기부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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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