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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5급승진 강민채,안재완,유보배,이종현,이정순 씨 등 장학금 기탁

 

장수군 5급 승진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장학금 기탁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사장 최훈식)은 지난 29일 5급 승진리더 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사무관으로 승진한 장수군 공무원 5명이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5급 승진자는 △강민채 문화관광과장 △안재완 안전재난과장 △유보배 의료지원과장 △이종현 계북면장 △이정순 의회사무과장으로, 이들은 평소 장수 지역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후배 공직자들에게 모범을 보여 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날 기탁에 참여한 승진자들은 “장수군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기탁에 동참하게 됐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공부하는 학생들이 용기를 잃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훈식 이사장은 “간부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장학금 기탁이 동료 공무원과 지역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며 “전해주신 마음은 지역의 훌륭한 인재들을 육성하는 밑거름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2000년에 설립돼 해마다 장학금 지원 및 각종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장수군의 지역인재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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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전북지원, `26년 상반기 불법 종자(묘) 유통조사 실시
국립종자원 전북지원(지원장 이수일)은 봄철 영농기를 맞아 전라북도 8개 시·군에서 불법 종자(종묘)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하여 종자 유통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통조사는 2월부터 씨감자, 채소종자, 과수묘목, 영양체 등 생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6월까지 실시하며, 유통성수기 다발성 민원작물 유통실태와 경로를 추적 조사하여 불법 유통되는 종자, 묘목을 적극적으로 점검·단속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➀종자·육묘업 등록, ➁품종 생산·수입판매 신고, ➂품질표시 여부 등이며, 법규위반사항 확인 시 형사입건 또는 과태료 부과 등 종자산업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 종자업 미등록, 품종 생산·수입판매 미신고 종자판매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 미보증 종자를 판매하거나 보급, 육묘업 미등록, 수입적응성 시험을 받지 않은 종자 수입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 품질표시를 하지 아니하고 종자나 묘를 판매한 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특히 근래에 늘어난 불법 종자·묘의 전자상거래(인터넷 오픈마켓, 블로그 등)로 인한 농업인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종자나 묘를 구입할 때 반드시 품질표시 사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