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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동향면지사협, “행복더하기”사업 추진

= 정성과 온기 가득한 음식 나눔으로 행복을 더해요

 

진안군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밑반찬꾸러미를 지원하는 ‘행복더하기’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각종 반찬, 과일 등을 꾸러미에 담아 직접 40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였다.

또한 동향면민이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인 심을보 위원은 이웃 사랑 나눔에 동참한다며 쌀 3kg 40포대를 후원하여 주위를 더욱더 훈훈하게 만들었다.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두달에 한번씩 홀로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대상자를 발굴하여 밑반찬 꾸러미를 배달하고 있다.

양옥연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다들 바쁘실텐데 시간 내어 참여해주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서로 돕는 동향면이 되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대환 동향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나눔활동에 참여해주신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과 쌀을 후원해주신 심을보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나눔의 손길이 계속해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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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