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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장수지구협의회, '24년 정기총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장수지구협의회(회장 김광순)가 지난 29일 장수군 여성문화센터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김광순 대한적십자봉사회 장수지구협의회 회장과 대한적십자, 박형목 행정지원과장, 전북지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에서는 2023년 봉사활동 결과보고와 함께 올해 활동계획을 논의했고 2부는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 봉사원 서약, 기념사, 우수봉사원 표창과 격려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김광순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봉사를 위해 헌신하며 애써주신 장수지구협의회를 비롯한 봉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4년에도 변함없이 사회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곳마다 적십자의 온정을 전달하며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박형목 행정지원과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해 활동에 대한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해 장수군 역시 화합과 봉사 정신으로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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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