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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백운면지사협, 연말 복지활동

- 2차 어르신 건강 간식꾸러미 배달사업 추진

 

 

진안군 백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희곤, 이하 협의체)는 26일 거동불편으로 바깥 활동을 자유롭게 못 하시는 85세 이상 고령 어르신 48세대에 건강 간식 꾸러미 배달을 추진했다.

 

백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8월 어르신 40세대에 건강간식배달 사업을 완료했으며, 이번 2차 사업도 직접 포장한 간식꾸러미(영양보충식품, 죽, 두유, 기타 간식류 등 10종)를 어르신 48세대에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물으며 이웃 돌봄을 실천하였다.

협의체 박희곤 위원장은 “정성이 가득 담긴 간식꾸러미 배달이 어르신들에게 깜짝 산타선물이 되어 마음 건강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ㆍ관 협력을 통해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이보순 백운면장은 “생업 중에도 아침부터 모여 직접 어르신들께 찾아 뵙고 간식 배달까지 함께 해준 지사협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함께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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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통합방위회의 개최…테러 대응태세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통합방위회의를 열고 테러 대응체계와 안보태세 점검에 나섰다. 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2026년 제1차 지역통합방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35사단, 전북경찰청, 전북지방병무청 등 유관기관과 시·군 관계자, 국가중요시설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북한 정세 전망 ▲테러 상황별 기관 대응 대책 ▲화랑훈련 추진 방향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특히 생화학·폭발물 등 고도화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도는 민·관·군·경·소방 간 역할을 재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공로로 군산시가 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유공자 7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함께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첨단 산업이 집중된 전북의 특성을 고려해 한층 강화된 방위태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화학 테러 등 현대의 위협은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기관 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