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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부귀면 허경석 행복택시기사 올해도 나눔 실천

=7년째 이어진 소중한 나눔 실천

 

 

진안군 부귀면은 관내 주민인 허경석 씨가 부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봉진, 박영춘)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길 바란다며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부귀면에서 행복택시 기사로 근무하고 있는 허경석 씨는 매년 연말 부귀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7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그는 택시 기사로 일하며 몸이 불편하고 형편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할 때마다 그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조금씩 돈을 모아 기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허경석 씨는 “추운 계절이 다가오면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을 되돌아보게 된다.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쁘다”며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조봉진 부귀면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7년째 기부를 이어온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 이러한 관심과 나눔이 모여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모금 운동이 더욱더 확산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지정 기탁되어 저소득층의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재원으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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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