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3.9℃
  • 구름많음강릉 5.4℃
  • 구름많음서울 7.6℃
  • 구름많음대전 6.1℃
  • 박무대구 7.2℃
  • 박무울산 7.8℃
  • 맑음광주 8.3℃
  • 박무부산 10.5℃
  • 구름많음고창 1.8℃
  • 맑음제주 11.5℃
  • 구름많음강화 2.9℃
  • 구름많음보은 2.4℃
  • 구름많음금산 3.0℃
  • 흐림강진군 6.0℃
  • 구름많음경주시 5.6℃
  • 구름많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장수뉴스

장수군장애인체육회 탁구선수단, 전국대회서 금2 동3

 

장수군장애인체육회가 지난 3월부터 8일까지 전라남도 목포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전라남도 목포종합경기장 등 38개 경기장에서 진행된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31개 종목 9,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했다.

 

장수군장애인체육회는 탁구, 론볼 2종목에 각각 5명, 2명의 선수들이 전라북도 대표선수 선수단으로 선발돼 뛰어난 기량을 펼쳤다.

 

탁구 종목에는 이근우, 백영복, 김준오, 최병희 선수와 박남수 총감독이, 론볼 종목에서는 심재선 선수와 임복례 심판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장수군장애인체육회 탁구선수단은 이근우 선수가 단식에서 금메달, 혼합복식 동메달,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백영복 선수가 단식 금메달,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전라북도 대표팀 종합성적 11위의 기록에 큰 역할을 했다.

 

최훈식 회장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장애인 체육 발전에 큰 희망을 주고 장수군의 위상을 드높여 준 선수단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