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흐림동두천 11.4℃
  • 흐림강릉 5.7℃
  • 흐림서울 11.8℃
  • 맑음대전 13.5℃
  • 흐림대구 8.9℃
  • 흐림울산 8.5℃
  • 맑음광주 14.0℃
  • 구름많음부산 11.0℃
  • 맑음고창 13.1℃
  • 흐림제주 15.1℃
  • 흐림강화 10.5℃
  • 구름많음보은 9.1℃
  • 맑음금산 12.6℃
  • 흐림강진군 11.5℃
  • 흐림경주시 8.7℃
  • 흐림거제 11.0℃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농협무주군지부, 무주군에 도농상생 희망이음 의료비 지정 기탁

무주군은 지난 1일 농협무주군지부가 희망이음 의료비 3백만 원을 희귀난치병 치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황 모 어린이 가정에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농협무주군지부 김범석 지부장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의료비를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농협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희망이음 의료지원금은 (사)도농상생 국민운동본부(대표 정영일)와 서울 영동농협(조합장 이종호)이 도농 상생 희망이음 의료지원 사업을 통해 조성한 기금으로 서울 영동농협에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1억 5천만 원을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에 기탁해 청소년 희귀난치병 진료비 재원으로 사용하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희귀난치병은 치료 과정도 힘들고 경제적 부담도 커서 안타까운 데 농협무주군지부에서 큰 도움주셨다”라며 “군에서도 소외된 이웃과 지역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타운홀미팅서 전북의 마음을 듣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