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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와 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 ‘행복꾸러미 사업’ 펼쳐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와 장수군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이 동절기 추위에 대비하고자 2023년 행복꾸러미 사업으로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동절기 추위가 오기 전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적기에 난방용품을 전달하여 따뜻한 나눔활동으로 더 포근하고 행복한 장수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수군 관내 100여 가구에 840만원 상당의 겨울 이불을 회원들이 직접 전달하며 보살피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행사 관계자인 이희숙 장수군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 회장은 “해마다 여전히 겨울철 한파에 노출된 취약계층이 많은데 이번 나눔활동으로 지역의 소외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나눔으로 지역의 온기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광순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역의 소외계층에 촘촘한 보살핌으로 이웃을 섬기고 나누는 일에 앞장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회장 이희숙)은 발달장애인의 협동심을 기르고 장애인인식개선과 연대감 조성에 노력하고자 이달 발달장애인이 함께 하는 천아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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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