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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와 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 ‘행복꾸러미 사업’ 펼쳐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와 장수군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이 동절기 추위에 대비하고자 2023년 행복꾸러미 사업으로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본격적인 동절기 추위가 오기 전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적기에 난방용품을 전달하여 따뜻한 나눔활동으로 더 포근하고 행복한 장수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수군 관내 100여 가구에 840만원 상당의 겨울 이불을 회원들이 직접 전달하며 보살피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행사 관계자인 이희숙 장수군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 회장은 “해마다 여전히 겨울철 한파에 노출된 취약계층이 많은데 이번 나눔활동으로 지역의 소외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나눔으로 지역의 온기에 보탬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광순 장수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역의 소외계층에 촘촘한 보살핌으로 이웃을 섬기고 나누는 일에 앞장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사랑의열매나눔봉사단(회장 이희숙)은 발달장애인의 협동심을 기르고 장애인인식개선과 연대감 조성에 노력하고자 이달 발달장애인이 함께 하는 천아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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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