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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논개탄신일 맞아 ‘제7회 의암 주논개배 족구대회’ 열려

장수군은 14일 의암공원 족구 전용구장에서 ‘제7회 의암 주논개배 족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장수군 체육회 주최, 장수군 족구협회 주관(회장 김용두), 장수군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7개 시·군 13개 팀 약 120여 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경기는 전체 리그전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경기에서는 선의의 경쟁 끝에 장수JC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용두 족구협회장은 “의암 주논개배 족구대회를 통해 인근 시·군 족구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갖게 되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족구 활성화에 이바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동호인리그지원, 체육프로그램 활성화 지원 및 대회 개최 지원을 통해 족구를 활성화하고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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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