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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세밀화로 피어난 선인장들' 전시회

11월 26일까지 반디랜드 무주곤충박물관



- 한국보태니컬아트 협동조합 작가들 작품 40여 점

- 국제적으로 멸종위기종 선인장 세밀화 전시

 

“세밀화로 피어난 선인장들” 전시회가 오는 11월 26일까지 무주군 무주읍 설천면 반디랜드 내 무주곤충박물관에서 개최된다.

 

가을철 무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무주군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립생태원이 한국보태니컬아트 협동조합 소속 작가들에게 요청해 그린 작품 40여 점이 전시 중으로,

 

“무륜주 선인장(작가 이정희)” 등 오랜 기간 작가의 눈(관찰)과 손(스케치)을 통해 세밀화로 피어난 다양한 종류의 선인장을 만나볼 수 있다.

 

사막의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선인장의 가시와 털, 줄기, 꽃 등의 모습을 해부학적 구조로 표현한 것들을 자세히 볼 수 있다는 점은 이번 전시회만의 특별함을 선사한다.

 

무주곤충박물관 백경순 학예사는 “곤충박물관 생태 온실에는 200여 종 1만여 주의 식물이 있는데 그중에는 다양한 종류의 선인장도 자리를 잡고 있다”라며

 

“오래전부터 식재료와 약재, 생활 도구, 집짓기 재료 등으로도 쓰이다가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서식지 파괴, 불법 채취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국제멸종위기종이 돼버린 선인장의 가치와 자연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겨보면 좋을 기회”라고 전했다.

한편, 반디랜드 무주곤충박물관에는 천연기념물이자 환경지표 곤충인 반딧불이를 비롯해 국내 · 외에 서식하는 1만여 종의 다양한 곤충이 실물 전시되고 있으며 덕유산 최상류에서 금강하구까지 서식하는 다양한 물고기와 수달, 열대어를 함께 볼 수 있는 수족관 시설도 조성돼 있다. (예약 등 이용 방법 무주군홈페이지 문화관광 반디랜드 참조 – 대표 문의 063-320-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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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