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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제2차 임시 이사회 개최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사장 최훈식)은 지난 5일 장수군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임원 11명이 모인 가운데 2023년 제2차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으뜸인재 육성사업, 초등영어학습 지원사업 등 추진상황 및 실적을 보고하고, 인재육성 규정 개정에 대한 논의와 의결을 진행했다.

 

개정안 주요내용으로는 △기초생활수급자 희망장학금 지급대상 확대 △반값등록금 및 주거비지원 장학금에 대한 최소학점 기준 마련 △예체능·문화 인재육성 장학금 신설 △특기장학금 신청조건 구체화 △30세 이상 만학도 증가에 따른 지급기준 체계화 △제출서류 현실화 등이다.

 

특히 이번 개정으로 예체능·문화 인재육성 장학금이 신설돼 기존 단기보상 위주 체계에서 벗어나 예체능 분야 인재를 지속적·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대학생 2~4학년에서 전 학년으로 희망장학금 지급대상을 확대해 실질적 보장을 강화한 점도 눈에 띄었다.

 

최훈식 이사장은 “재단 임직원들의 큰 관심과 애정으로 재단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수군 학생들에게 부족함 없는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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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