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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사)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 공헌자 기념비 제막식 개최

 

사단법인 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회장 신봉수)는 22일 장수 논개사당에서 논개선양 공헌 기념비를 건립하고 제막식을 열었다.

 

논개사당 초입에 설치된 이 기념비에는 주논개 정신 선양을 위해 공헌한 민선 1~ 2기 김상두 군수와 제9~10대 최성석 국회의원 등 6명의 이름이 별세한 순서대로 새겨져 있으며, 공헌자 선정은 선양회 회의를 통해 결정됐다.

 

이날 제막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 장정복 장수군의회 의장, 공헌자의 유족과 선양회원들이 참여해 기념비 건립을 축하하고 고인들의 공로를 기억하는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막식 이후에는 장수 남산 의암루 일원에 조성된 논개 시비공원을 돌아봤다. 논개 시비공원에는 임진왜란에서 전사한 최경회 장군의 삼장사를 비롯해 장수군 출신 고두영 시인의 ‘주논개’ 작품 등 7편의 논개를 기리는 시비가 설치돼 있다.

 

최훈식 군수는 “의암 주논개의 위국충절과 숭고한 정신을 알리는 데에 선양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신봉수 선양회장은 “선인들의 유지를 받들어 앞으로도 논개정신 선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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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