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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사)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 공헌자 기념비 제막식 개최

 

사단법인 의암주논개정신선양회(회장 신봉수)는 22일 장수 논개사당에서 논개선양 공헌 기념비를 건립하고 제막식을 열었다.

 

논개사당 초입에 설치된 이 기념비에는 주논개 정신 선양을 위해 공헌한 민선 1~ 2기 김상두 군수와 제9~10대 최성석 국회의원 등 6명의 이름이 별세한 순서대로 새겨져 있으며, 공헌자 선정은 선양회 회의를 통해 결정됐다.

 

이날 제막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 장정복 장수군의회 의장, 공헌자의 유족과 선양회원들이 참여해 기념비 건립을 축하하고 고인들의 공로를 기억하는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막식 이후에는 장수 남산 의암루 일원에 조성된 논개 시비공원을 돌아봤다. 논개 시비공원에는 임진왜란에서 전사한 최경회 장군의 삼장사를 비롯해 장수군 출신 고두영 시인의 ‘주논개’ 작품 등 7편의 논개를 기리는 시비가 설치돼 있다.

 

최훈식 군수는 “의암 주논개의 위국충절과 숭고한 정신을 알리는 데에 선양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신봉수 선양회장은 “선인들의 유지를 받들어 앞으로도 논개정신 선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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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