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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경기 여주에서 장수 천천, 장계, 계북‘행복나눔터’로 "견학 왔어요!"

장수군은 지난 9일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위원회가 선진지 견학지로 천천면, 장계면, 계북면 행복나눔터를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천천면, 장계면, 계북면 ‘행복나눔터’는 지난 2018~2019년 농림부 일반농산어촌개발(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조성된 공간이다.

 

조성을 완료한 이후 행복나눔터 내에 카페, 프로그램실, 회의실, 공공육아 나눔터, 청소년 상담센터, 시니어클럽 작업실, 다목적실, 인형극장, 작은도서관 등 면민들에게 필요한 주민활동공간을 제공하며 주민편익 서비스공급 거점기능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여주시 점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주민위원회에서는 3개 면의 특색있는 행복나눔터 선진지를 방문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의 발전방향과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했으며, 천천면, 장계면, 계북면 행복나눔터 주민위원회에서는 센터 운영 및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했다.

 

구선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행복나눔터 선진지 견학을 통해 지역 간의 협력과 공유가 이루어지길 바라며,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농촌지역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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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경영위기 기업에 지방세 세정지원 총력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정세 불안으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경영난을 겪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연기, 징수유예 등 종합적인 세정지원에 본격 나섰다. 도는 13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주재로 도-시군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TF 영상회의를 열고 이 같은 지원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기업유치지원실장, 4개 TF 담당과장 등 도 관계자와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정부 추경 동향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직접 피해기업은 물론, 해운·항공·정유·석유화학 업종과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까지 포함된다. 지원 내용은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기한 연장 ▲연말까지 세무조사 착수 보류 및 진행 중인 조사 중지 ▲고지유예·분할고지·징수유예·체납처분 유예 적극 검토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및 행정제재 유보 등이다. 특히 국세청이 피해기업으로 인정한 수출기업과 석유화학·철강 분야 중소·중견기업 1,357개 법인(32억 7,000만 원 규모)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해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늦췄다. 단, 신고 기한(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