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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종합

 

12일 낮 12시 55분께 진안읍 시장부근에서 A(57)씨가 몰던 에쿠스 승용차가 주차된 차량 6대와 보행자 B씨(77)를 치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후 병세가 위중해 전북대병원으로 후송해 치료를 했지만 13일 새벽 5시쯤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가에 주차해 놓은 차량 2대를 들이 받은뒤 B씨를 치고 이후 130m를 더 주행한뒤 주차된 차량 4대를 들이 받고 멈췄다.

A씨는 차가 굉음을 내면서 내 달려 통제가 불가능한 상태였다고 진술하고 있다.

경찰은 A씨가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고 음주상태가 아니었음에 착안하여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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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동물헬스케어 미래인재 키운다…산·학·관 협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동물용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과 원광대학교 동물보건학과에는 약 54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으로, 두 대학은 전북 동물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미래인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동물헬스케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 ▲교육·연구·산업 연계 강화 ▲현장 중심 교육 확대 ▲취업 연계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진 ‘학생과의 대화’에서는 전북대학교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을, 원광대학교가 현장 밀착형 동물보건 전문인력 양성 교육 현황을 각각 소개했다. 이후 학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