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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애향본부, 신임 권광열 본부장 취임

 

 

장수군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할 장수군애향본부 신임 권광열 본부장의 취임식이 19일 오전 장수군청 군민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전북애향본부 윤석정 총재를 비롯해 정읍시 최병륜 부이사장, 김제시 온주현 본부장, 완주군 정완철 본부장, 진안군 우태만 본부장, 무주군 김용봉 본부장, 순창군 임예민 본부장과 관내 7개 읍면 위원 등 50여 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외빈으로 최훈식 장수군수와 장정복 군의회 의장, 박용근 도의원, 농협중앙회 정영선 군지부장 및 각 사회기관 단체장, 또 재전향우회 이군형 회장과 방창호 차기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여기에 장수군 재경향우회 이종순 회장은 화환을 보내 취임을 축하했다.

취임식은 장원기 사무국장 사회로 국민의례와 취임사, 축사, 격려사, 장수군애향본부 비전제시, 폐회 선언,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장수군애향본부는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화합 △향토인재 양성과 애향 장학사업 △출향 군민과 향우회 등 유대강화 △자랑스런 장수인 발굴 후원 △향토문화 발전과 애향회원 공익 증진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윤석정 총재는 “권광열 애향본부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장수는 예로부터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유서 깊은 고장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청정지역으로서 전북의 대표적인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며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한 장수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축하했다.

 

권광열 신임 본부장은 “장수군애향본부가 유명무실했던 지난 10여 년의 공백을 넘어 다시 태어나는 출발점에서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선후배님들이 많이 참여하고 소통하며 고향 사랑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동참해 지역민과도 하나되는 애향의 구심점으로 거듭나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장수군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다하는 단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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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