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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리고!’

황인홍 무주군수,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 다음주자로 최훈식 장수군수, 김충섭 김천시장 지목

 

황인홍 무주군수가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하고 나섰다. 최원철 공주시장의 지목을 받은 황 군수는 지난 26일 “1회 용품 제로 챌린지” 피켓을 들고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은 늘려 나가자’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황인홍 군수는 “환경보호는 개인 컵 사용 등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생각으로 1회용품 줄이기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실천 분위기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라며 “오늘의 챌린지도 공공기관부터 일반 주민들까지 모두의 참여를 부르는 신호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날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약속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한 황인홍 군수는 다음 참여자로 최훈식 장수군수, 김충섭 김천시장을 지목했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자원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등에 대한 국민적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편, 무주군은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정하고 길거리 홍보와 전광판 게시 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군청을 비롯한 산하기관 내에서는 1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는 등 친환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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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