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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황인홍 무주군수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 동참

 

황인홍 무주군수가 지난 16일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온라인 릴레이 ‘NO EXIT 캠페인’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주경찰서 유봉현 서장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황인홍 군수는 “남녀노소 계층을 가리지 않고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마약 범죄로부터 우리 군민 더 나아가 국민 모두가 안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릴레이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뜻을 함께 하는 한 명 한 명의 작은 날개 짓이 나비효과를 불러 와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마약은 출구 없는 미로’라는 뜻이 담긴 ‘NO EXIT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함께 마약 퇴출에 대한 국민의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올 연말까지 이어나가는 공동 캠페인으로,

 

릴레이 주자가 된 황인홍 무주군수는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동참을 호소했다. 황인홍 군수는 ‘NO EXIT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무주군의회 이해양 의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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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