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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한우 TMR 사료, 포당 1,000원 할인 판매

-장수한우지방공사

 

장수한우지방공사(사장 성수영)가 축산농가의 가계 안정화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대내외 여러 불안 요인으로 생산비 상승, 한우값 하락 등 축산업이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 속에 장수한우지방공사는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장수한우 TMR 사료를 포당 1,000원 할인해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장수한우지방공사는 지난 2월 1일에도 TMR사료 가격을 인하(포당 300원)한 바 있으며, 5월 1일부터는 TMR 사료를 1,000원 할인해서 판매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료 가격 인하로 거세우 평균 경락가격이 하락한 시점에 관내 800여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함께 장수 한우 TMR사료를 홍보해 사료의 품질개선과 생산 가동률을 혁신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수한우지방공사에서 출시한 화식(쇠죽)사료는 70°C 이상 고온수를 통해 살균효과와 소화율을 향상시킨 것으로 급여 실증 후 시판에 들어갔다.

 

성수영 사장은 “장수한우 TMR 사료 할인 판매로 관내 축산농가의 소득증대가 기대되며, 앞으로도 고품질 사료 생산·판매 증대에 따른 원가감소와 한우사육 및 출하두수 증대 등의 기타사업 활성화 통해 수익구조를 개선하고, 경영 자생력 확보 및 경영환경 자립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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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