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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천천 다함께돌봄센터, 아동 돌봄 시작~

 

장수군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가 두 번째로 천천에서 돌봄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천천 다함께돌봄센터는 한걸음한걸음돌봄센터가 수탁 운영하며, 초등학생 20명을 정원으로 학기 중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학습지도, 바깥 놀이, 책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린이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따뜻한 돌봄을 할 예정이다.

 

특히 천천면 소재지에 학원이 없어 배움의 갈증을 풀지 못하는 아동들을 위해 영어, 독서 논술 등의 학습지도와 더불어 천천 하늘내체육관에서 줄넘기, 배드민턴 등의 다양한 체육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우리 아이들이 천천 다함께돌봄센터를 통해 꿈을 마음껏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함께돌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학습·놀이 공간으로, 이용 아동을 연중 상시 모집하고 있다.

 

기타 관련 문의는 장수군 천천 다함께 돌봄센터(063-352-064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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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뉴욕멜론은행, ‘글로벌 금융중심지’ 도약 협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도청에서 세계 최대 수탁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한국대표와 만나 금융산업 발전 방안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기업유치지원실장이 참석했으며, BNY 측에서는 전임 박현주 대표와 신임 서봉균 대표, 장철복 전주사무소장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대표 이‧취임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1월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한 이후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약 59조 달러 규모의 수탁자산을 운용하며 글로벌 수탁·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BNY와의 협력 강화는 금융특화도시 조성에 결정적인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Y는 2019년 전주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전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계열사인 BNY투자자문이 추가로 사무소를 열었으며,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와 지니포럼 연계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같은 해 제4회 지니포럼에서는 로빈빈스 회장이 국내 금융산업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지니어워즈를 수상했고, 상금 1만 달러 전액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