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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공직자 대상 화상외국어 교육 운영

글로벌 시대 맞아 농촌관광 적응, 공직자 역량 강화

- 전화 외국어 과정으로 영어, 일어, 중국어 과정 개설

- 레벨테스트 후 공직자 희망시간대 교육 진행

- 일과시간외 상시적 · 자기주도적으로 외국어 학습 분위기 조성

 

무주군이 올해부터 공직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시대를 맞아 외국어 활용 습득을 위한 화상외국어 교육에 들어갔다. 무주군에 따르면 글로벌 농촌관광 시대에 적응하고 공직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무원 화상외국어 운영에 착수했다.

 

전화(화상) 외국어 과정으로 영어, 일어, 중국어 과정을 개설해 2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협약교육기관의 레벨테스트 후 공직자 희망 시간대에 교육이 진행되며 주2회, 주3회 선택해 운영된다. 자부담 후 수강기준 충족 시 교육비가 지급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무주군청 자치행정과 이두명 과장은 “외국 현지인들과 실시간 화상 대화를 통한 외국어 실전 활용능력이 배양되는 효과가 있어 공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이 있다”라며

 

“일과시간 외 상시적 · 자기주도적 외국어 학습 분위기 조성과 함께 시간과 장소에 제약이 없는 개인별 학습기회가 부여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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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맞손...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벌 금융그룹 BNP파리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 도는 28일 서울 중앙협력본부에서 BNP파리바와 도내 인프라 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BNP파리바가 국내에서 지방자치단체와 맺는 첫 번째 협약이라는 점에서, 전북이 선택받은 지자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크다. BNP파리바는 1848년 국립 파리은행으로 시작해, 2000년 민영화를 거치며 민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재편된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핵심적인 재정 투자자 역할을 해왔다. 국내에는 1976년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번 전북과의 협약이 국내 지자체와의 첫 공식 협력에 해당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BNP파리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협약 체결 이후 협력 방안과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전북의 5대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서 글로벌 금융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수소) ▲K-Culture 산업 인프라 조성 ▲바이오 소부장산업 ▲첨단 AI 모빌리티 및 피지컬AI산업 ▲디지털금융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