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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한국농촌지도자 무주군연합회, 2023 연시총회 개최

무주군 농촌 · 농업 발전 주역되자 다짐

- 지난해 자체 사업 결산 및 2023 농촌지도자 운영, 사업계획 논의

- 유종석 연합회장, 농촌지도자 활성화될 수 있도록 회원 배가 총력

 

한국농촌지도자 무주군연합회(회장 유종석)는 9일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2023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무주군 농촌 · 농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연시총회는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군 연합회 임원 및 각 읍 ·면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자체 사업 결산 및 2023년 농촌지도자 운영 및 사업계획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국민의례, 성원보고, 회원 간의 정보교육, 건의사항 수렴, 탄소중립 실천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유종석 무주군 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여러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농촌지도자회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도자 회원 배가운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이은창 과장은 “갈수록 심화되는 고령화와 농촌의 일손부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열심히 활동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도 농업 · 농촌을 이끌어가는 리더로서 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농촌지도자회가 앞장 서주시길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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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미팅서 전북의 마음을 듣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