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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 재향군인회, 제30대 회장에 박용우 현회장 연임

장수군 재향군인회, 제63차 정기 총회 개최

 

장수군 재향군인회(회장 박용우)는 30일 군민회관에서 대의원 및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제1부와 제2부 행사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는 지난해 사업 분석 및 회계 결산보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사용 계획을 보고하고, 임원선출에 박용우 현 회장이 제30대 회장에 추대됨으로써 29대에 이어 연임을 하게 됐다.

 

박용우 장수군 재향군인회장은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회원간 친목 도모 및 안보전적지 견학, 안보교육 등을 추진하며 향군회원 및 지역사회 신뢰를 바탕으로 연임에 성공했다.

 

제2부 행사에는 우수회원에 대한 공로패 및 표창장 수여와 군수, 의장, 도의원의 축사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박용우 회장은 “재향군인회가 대한민국 최고, 최대 안보단체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국가안보의 선봉이 되어 지역 안보를 견인하겠으며, 적극적인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향군의 이미지 쇄신과 위상을 높이는데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 재향군인회는 군내 누적회원 2천명이 넘는 장수군 최고 최대 안보 단체로서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안보의식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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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