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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전국한우협회장수군지부, 11대 이상식 지부장 취임

 

전국한우협회 장수군지부 제10·11대 지부장 이·취임식이 지난 27일 장수 하나로마트 웰컴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최훈식 군수, 장정복 군의장, 군의원, 박용근 전북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한우농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고, 내빈소개, 감사패 전달, 이·취임사, 내빈축사, 집행부 소개,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4년간 한우 산업 발전에 헌신한 채수권 이임 지부장은 이임사에서 “재임 기간 도움을 주신 임원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다음 집행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산업을 위해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새로이 취임하는 제11대 이상식 지부장은 “전 지부장님 및 집행부께서 지난 임기 동안 장계 가축시장 스마트 경매시스템 및 조사료 유통센터 구축 등 굵직한 현안 사업을 추진하신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우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한우협회 회원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역대 최대 한우 사육마릿수로 인한 공급 과잉, 사료 가격 폭등,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경영 불안 등으로 한우농가가 어려움이 많은 만큼 신임 지부장님을 중심으로 단합해 장수한우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라며, 이에 발맞춰 행정에서도 위기극복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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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