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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 사랑의 김장나눔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가 겨울철을 앞두고 저소득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행복한 나눔 새마을운동의 마음을 담아 ‘사랑의 김장 나눔’으로 온정을 나눴다.

 

군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새마을운동장수군지회 새마을지도자들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엔 이상수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장, 이맹순 장수군새마을부녀회장, 이상우 새마을지도자장수군협의회장, 안옥순 장수군문고회장을 비롯한 회원 80명이 참여해 1,5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관내 장애인 가정, 소년소녀가정, 다문화가정 등 저소득 소외세대 230세대에 전달했다.

 

이상수 지회장은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방문해 회원들을 격려한 최훈식 군수는 “나눔으로 따뜻한 동행을 실천하시는 새마을지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노력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는 매년 정성을 다해 떡국, 송편, 김치 등을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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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