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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용담면, 군민체육대회 위한 선수단 발대식

진안군민의 날 기념 군민화합체육대회 준비

 

진안군 용담면은 지난 19일 저녁 용담체련공원 다목적구장에서 오는 10월 12일 개최되는 진안군민의 날 기념 군민화합 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용담면 선수단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는 선수단, 체육회 임원, 주민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으며 선수단은 대회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짐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군민체육대회가 치러지지 못해 아쉬움이 가득했던 면민들은 오랜만에 열리는 체육대회 행사를 앞두고 설렘을 갖고 발대식에 임했다.

선수단은 한 목소리로 “용담면 파이팅! 우리는 용담! 파이팅!”이라며 구호를 외치며 화합하고 단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관내 식당 및 주민들이 어르신들과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음식 기부와 용담면 부녀회의 식사 제공 등이 이어져 모든 면민들이 함께 응원하고 있음을 알렸다.

 

김철영 용담면 체육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주신 선수분들,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코로나19로 매년 행사가 취소되었는데 올해는 다같이 합심하여 체육대회에 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연습하는 동안 다치는 사람 없이 잘 준비해 좋은 결과를 얻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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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에 "전북 3특 중추도시도 포함해야"
전북특별자치도는 16일 정부가 행정통합을 통한 지방시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 구체화함에 따라 환영의 목소리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3특) 내 행정통합을 통한 중추도시 형성에도 그에 준하는 인센티브 부여를 강조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대규모 재정지원 제공을 발표했다. 동시에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적 지위와 권한을 부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산업 지원도 패키지로 추진키로 했다. 현재 정부는 광역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서울시에 준하는 지위 부여와 함께 4대 분야(재정, 공공기관 이전, 산업활성화, 행정권한 확대)에 걸쳐 대규모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간 5조 원 규모의 ‘행정통합 교부세’ 신설, 부단체장 차관급 격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시 우선 고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광역단위 행정통합이 지역 발전의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도는 이러한 정부의 지원 방향에 공감하면서도, 특별자치도(3특)로서 광역과 기초 사이의 새로운 통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단순한 기초자치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