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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물가안정캠페인 - 지도 ·점검반 편성

 

진안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피서지 물가안정대책’을 수립하고 바가지요금, 요금담합 등 불공정 행위 근절로 건전한 휴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캠페인에 나섰다.

 

4일 군에 따르면 진안고원시장 일원에서 진안고원시장상인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진안지부 회원, 물가모니터요원, 군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캠페인을 실시했다.

 

더불어 오는 9월 4일까지 피서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책임관을 중심으로 3개의 점검반을 편성해 개인서비스·축산물·상거래질서 분야에 대해 원산지 및 가격표시 이행 여부, 요금담합, 계량 위반 등을 중점 지도·점검해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남수 농촌활력과장은 “최근 지속적인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많은 분들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지방공공요금 안정 기조를 유지하고 관내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 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등을 추진해 관내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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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귀농귀촌 임시거주시설 준공…정착 지원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은 20일 임실군 오수면 봉천리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귀농귀촌인 임시거주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심민 임실군수, 박정규 도의원, 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총 51억 원(도비 18억 원, 군비 33억 원)을 투입해 단독주택형 임시거주시설 10호 규모로 조성됐다. 각 주택은 약 19평형으로 가족 단위 입주가 가능하며,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임실군은 4월 중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5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시설은 인근에 조성 중인 소규모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와 연계되는 것이 특징이다. 임시거주시설 10호와 스마트팜 10동을 1:1로 매칭해 입주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며, 스마트팜 단지는 오는 7월 준공 이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초기 주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실제 농업 현장에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기존 귀농귀촌 과정에서 어려움으로 지적됐던 주거 확보와 영농 경험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