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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소방서, 터널 사고 신속대응 위한 장대터널 현장방문행정

 

장수소방서는 22일 도로 고속화에 따른 장대터널의 증가로 대형재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터널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시스템 구축을 위한 현장방문행정을 추진했다.

 

이번 현장방문행정은 소재실 서장 및 담당자들이 장수터널에 방문해 ▲거리 1km 이상 장대터널 대응체계 구축 현황 점검 ▲터널별 구조와 현장 적응성을 고려한 상호 협조 ▲거리별 접근성 제고를 위한 비상연결로 및 회차로 점검 ▲터널 소방시설 유지관리 점검 등을 실시했다.

 

소재실 서장은 “터널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체계적인 구조구급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한 인명구조로 터널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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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