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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소방서, ‘먼저다가가는돌봄119구급서비스’ 확대 운영

 

 

장수소방서는 올해 특수시책으로 추진 중인 ‘먼저 다가가는 돌봄 119구급서비스’의 상반기 실적을 마무리하고 하반기에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다가가는 돌봄 119서비스는 6개월동안 3회 이상 구급서비스를 이용한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는 것을 목적으로 구급대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정기적으로 연락 및 방문하는 특수시책이다.

 

상반기에는 전화 모니터링 75회, 현장방문 25회, 구급이송 서비스 15회를 실시하였으며, 2분기에는 각 면 의용소방대 대원 현장방문 22회,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 설치 18건 등을 추진했다.

 

하반기 또한 63명 대상자를 선정하여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 뿐만 아니고 각 지역별 의용소방대와 합심하여 전화모니터링, 기초건강진단과 이송서비스, 환경개선활동, 말벗서비스, 감지기 설치 등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소재실 서장은 “관내 특성상 고령층의 만성질환자의 출동이 많아 돌봄 119구급서비스를 추진하게 되었으며 하반기에도 군민의 건강을 지키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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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