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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소방서, 장계면 일대 소방차 길터주기 캠페인

 

장수소방서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장계119안전센터(센터장 최연호)는 장수군 장계면 일대에서 소방차 출동로 확보를 독려하고 소방차 길터주기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방차량(펌프차) 활용 국민 참여훈련 ▲주민·교통 통제없이 리얼타임 훈련 ▲상습정체구간 소방차 통행훈련 ▲출동거리 및 출동소요시간 기록 ▲소방차량(펌프차, 구급차) 동승체험 등 캠페인과 훈련을 병행 실시했다.

 

최연호 센터장은 “골든타임 안에 현장에 도착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소방차 길터주기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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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 상습 체납자 가택수색… 7,200만원 현장 징수
전북특별자치도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완주·장수·무주·부안·진안 등 5개 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 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 2,400만 원에 달한다. 이번 조치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른 압류·수색·질문검사 권한을 근거로 추진됐으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 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는 사전 단계에서 도-시·군 합동 조사반을 구성해 체납자의 재산 상태와 납부 능력 등을 분석하고, 미압류 부동산·채권·자동차 등을 보유한 대상자를 선별해 단속의 효율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 대해 즉시 납부를 유도해 총 7,200만 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아울러 고가 가구·가전제품, 명품가방, 황금열쇠 등 고가 동산은 압류 조치했으며, 미압류 차량과 상속 후 미등기 부동산, 각종 보상금 채권 등 추가 자산도 확인해 압류를 진행했다. 김종필 전북자치도 자치행정국장은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출국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