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4.6℃
  • 흐림강릉 4.7℃
  • 흐림서울 7.2℃
  • 흐림대전 7.3℃
  • 흐림대구 8.0℃
  • 흐림울산 8.1℃
  • 광주 6.4℃
  • 흐림부산 8.6℃
  • 흐림고창 7.4℃
  • 제주 10.2℃
  • 흐림강화 5.0℃
  • 흐림보은 6.4℃
  • 흐림금산 7.1℃
  • 흐림강진군 6.6℃
  • 흐림경주시 8.0℃
  • 흐림거제 8.9℃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가족센터, '생일용품’ 무료 대여

사회복지법인삼동회 무주군가족센터 6월부터 대여

-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만3세~12세) 대상

- 미니빔, 감성현수막, 미니케이크 모자 등 13종 패키지 소모품

 

무주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는 ‘추카추카 생일용품’ 대여 서비스를 추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백일·돌상을 무료로 빌려주는 대여 서비스 ‘어화둥둥’을 시작으로 올해는 생활용품 대여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학부모들의 경제적 보탬을 주고 있다.

 

사회복지법인삼동회 무주군가족센터(센터장 장진원)에 따르면 오는 6월부터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만 3세~12세 이하)가 대상으로 축하 및 기념일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게 하며, 이용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이용자의 공유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대여용품은 감성 트랜드를 적극 반영해 미니빔, 감성 현수막, 미니케이크 모자 등 13종 패키지의 소모품으로 구성됐으며, 대여 비용은 촬영사진 제출 또는 SNS 인증사진 게시 등 홍보를 조건으로 무료로 운영한다.

 

대여 신청 시,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주민등록등본 필수서류를 제출하면 1일(24시간)동안 이용 가능하며, 2주전부터 2일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무주군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는 평일 9시30분부터 오후 5시시 30분까지(점심시간 제외 12시30분부터 13시30분까지, 주중 야간시간)운영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공간제공과 함께 품앗이 활동지원, 부모와 자녀간의 친밀감 증진 및 아이의 발달을 돕는 다양한 상시프로그램(호기심 과학, 미술아 놀자, 가족오락관)을 운영 중이다.

 

무주군의 영유아를 둔 군민은 누구나 회원가입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회원신청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무주군가족센터(063-322-1130)로 문의하면 된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타운홀미팅서 전북의 마음을 듣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