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화)

  • 맑음동두천 9.1℃
  • 흐림강릉 3.1℃
  • 맑음서울 10.4℃
  • 맑음대전 10.9℃
  • 구름많음대구 10.7℃
  • 흐림울산 8.2℃
  • 구름많음광주 13.9℃
  • 흐림부산 10.1℃
  • 맑음고창 12.2℃
  • 흐림제주 11.8℃
  • 맑음강화 8.6℃
  • 구름많음보은 10.1℃
  • 구름많음금산 11.3℃
  • 흐림강진군 12.6℃
  • 흐림경주시 8.6℃
  • 흐림거제 10.1℃
기상청 제공

뉴스종합

전북도, 2023년 산림소득 공모사업 추진

▶ 산림소득사업 규모화·현대화로 효율적인 임업경영 유도

▶ 79개 품목, 전문임업인(임업후계자, 독림가 등)과 생산자단체 대상

 

 

전북도는 산림소득사업의 규모화·현대화로 효율적인 임업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약초류, 산나물류 등 79개 품목을 생산하고 있는 임업인(임업후계자, 신지식임업인)과 생산자단체를 대상 으로 2023년도 산림소득 공모사업을 6월 24일까지 추진한다.

 

이번 공모 대상은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산지종합유통센터”, “가공산업 활성화”등 3개 사업으로 산림소득사업의 규모화 및 현대화를 도모하여 생산성을 제고하고 품질 향상을 통한 임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공모 신청서는 시군 산림부서에 제출하여야 하며, 작년과 달라지는 사항으로 △공모사업 응모조건 강화(임산물 재배 경력 2년 이상 등) △산림복합경영단지 보조비율 변경 및 관리사 지원 제외 등이 있어 공모사업 신청 시 주의가 요구된다.

 

전라북도 관계자는“내년도 공모사업에 경쟁력 있는 우수한 전문임업인이 많이 참여하여 임업 경쟁력 향상과 임업 소득 증대에 기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국내 굴지의 방산 대기업인 현대로템㈜, 무주에 항공우주 산업 심장부 구축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굴지의 방산 대기업인 현대로템㈜의 대규모 투자를 성사시키며, 전북 동부권을 미래 첨단 항공우주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재편하는 데 첫 발을 내디뎠다. 도는 3일 도청에서 무주군 일원에 항공우주 생산기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투자 협약(MOU)을 현대로템과 공식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황인홍 무주군수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상호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 2034년까지 약 3,000억 원 투입…유도무기·우주발사체 엔진 핵심기지 구축 현대로템은 이번 협약에 따라 무주군 일원 축구장 107개 규모의 76만 330㎡(약 23만 평) 부지에 올해부터 2034년까지 약 3,000억 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구축될 시설은 ▲초음속 덕티드 램제트 엔진 ▲극초음속 이중램제트 엔진 ▲우주발사체용 메탄엔진을 생산하는 종합 항공우주 생산기지다. 이는 연구개발–시제품 제작–시험·검증–양산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고부가가치 R&D 중심 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중 덕티드 램제트 엔진은 초음속 이상의 속도 영역에서 공기 흡입 방식으로 작동해 고효율·장거리 비행을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핵심 추진기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