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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군의회, 환경문제로 인한 주민불편해소 계기마련

제331회 임시회서 김종문 의원 발의 조례안 통과

-환경피해로 인한 주민갈등 예방에 중추적인 역할 수행 기대 -

 

 

장수군의회 김종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이 지난 10일 제331회 장수군의회 임시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번 의원발의조례는 ‘장수군 환경피해로 인한 주민갈등 예방 및 조정에 관한 조례안’으로, 장수 관내에서 발생한 환경피해로 인한 주민갈등을 예방하고 신속·공정하게 조정해 장수군민의 건강과 재산상의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발의됐다.

 

이번 조례안 통과로 환경피해로 인한 주민갈등이 예상되는 문제를 군에서 지속적으로 조사하고, 그에 따른 갈등관리체계의 구축과 갈등 영향분석 실시 등의 정책적 근거를 마련해 군차원의 사전적이고 선제적인 조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김종문 의원은 “이번 조례안 통과로 관내에서 지속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환경피해에 대해 주민들이 겪는 불편함이 조금이나마 개선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추후 조례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군민의 행복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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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