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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우체국, 저소득층 위한 등유 기탁

- 백인자 무주우체국장, 취약계층 주민들 건강한 겨울 보내시길

- 무주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배분 예정

 

무주우체국이 추운 겨울을 앞두고 11일 무주군청을 찾아 관내 저소득층들에게 전달해 달라면서 등유(580만 원)을 기부하는 이웃사랑을 펼쳤다.

이날 오전 무주우체국 백인자 국장, 무주우체국 한원석 지부장 등 우체국 관계자들은 무주군수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황인홍 군수에게 추운 겨울을 앞둔 어르신들의 안부도 함께 살폈다.백 국장은 “관내 취약계층 주민 여러분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아름다운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무주우체국에서 어렵고 힘들어하는 주민들에게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등유를 지원해 주신데 감사드린다”라며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정이 흐르는 무주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이날 무주우체국으로 부터 전달받은 등유를 저소득 20가구에 배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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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미팅서 전북의 마음을 듣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