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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온라인 숲 태교 프로그램 운영

체험교구 및 숲 태교 수첩 담긴 숲 태교 꾸러미 배포


 

무주군이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임신부들의 태교를 돕기 위해 온라인 숲 태교 프로그램을 마련,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임신부를 위한 숲 태교는 비대면 동영상을 통한 태교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숲 태교 콘텐츠, 체험교구를 제작하고 숲 태교 강의를 희망한 대상자들에게 숲 태교 꾸러미를 배포한다.

 

임신부의 심리적 안정을 도울 숲 태교 꾸러미에는 온라인 콘텐츠에서 안내되는 교구와 PDF 파일 책자 인쇄본으로 된 숲태교 수첩이 담겨 있다. 교구는 편지지와 나무만들기 액자, 편백볼로 구성돼 있다.

 

대상자들은 산림청 누리집에 접속한 후 휴양복지, 산림치유 등을 차례로 접속하여 참여하면 되며, 숲 태교 수첩에도 기록하면 된다. 동영상은 모두 5개 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문 강사를 통한 숲 태교 활동모습과 태아 편지쓰기, 자연의 소리 듣기, 편백볼을 활용한 발마사지와 숲 명상 등을 학습하도록 돼 있다. 의료지원과 지역보건팀 양미경 팀장은 “임신부가 온라인 숲 태교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게 태아와 교감을 통해 몸과 마음의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면서 “현지 숲에서 강의가 진행되는 것처럼 생생하게 진행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에 맞춰 임신부들을 위한 대면 숲 태교 지원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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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미팅서 전북의 마음을 듣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