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구름많음동두천 6.0℃
  • 흐림강릉 6.2℃
  • 구름많음서울 7.7℃
  • 구름많음대전 7.1℃
  • 흐림대구 8.6℃
  • 흐림울산 8.5℃
  • 맑음광주 7.8℃
  • 구름많음부산 9.8℃
  • 맑음고창 6.9℃
  • 구름많음제주 12.5℃
  • 구름많음강화 6.6℃
  • 구름많음보은 7.6℃
  • 구름많음금산 4.8℃
  • 흐림강진군 8.2℃
  • 흐림경주시 8.5℃
  • 흐림거제 10.5℃
기상청 제공

무주뉴스

무주군, "가을소풍" 치유활동 프로그램 호응 커

외부 체험 활동 통한 신체·인지기증 향상 꾀해

- 자연산책 및 체조 힐링프로그램과 오미자 견과류 샌드위치 등 만들기체험

- 답답한 일상 벗어나 힐링 하면서 치매 치료효과 거둔다

 

 

무주군이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치유활동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치매 치료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무주군치매안심센터는 19일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을소풍’ 치매 어르신 치유활동 프로그램을 4시간 동안 운영,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가을소풍’ 치유활동 프로그램은 평소 외부활동이 적은 치매 어르신들이 자연과 계절을 느끼며 직접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날 가을소풍 치유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한 30여명의 어르신들은 힐링체험과 만들기체험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인지능력 향상에 큰 효과를 봤다는 평가다. 외부 체험활동을 통한 신체·인지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이들 어르신들은 체험농장을 천천히 거닐며 주변의 계곡, 동물과 곤충 등을 감상했으며, 만들기 체험으로 치매에 좋은 견과류를 활용한 오미자 견과류 양갱과 아보카도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면서 흥미로운 시간을 보냈다.

 

박인자 치매안심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활동이 적었던 어르신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영상

더보기



뉴스종합

더보기
타운홀미팅서 전북의 마음을 듣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