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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 동향면 지사협, 밑반찬 나눔 "훈훈"

 

진안군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안계현, 민간위원장 이철식)는 14일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들을 위한 ‘행복더하기’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동향면은 올해 4월 밑반찬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두 번째 행사를 가졌으며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직접 담근 김치 등 밑반찬 4가지와 과일을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 7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협의체 회원과 동향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여명은 밑반찬을 전달하면서, 애로사항도 확인하고 필요한 사회복지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철식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적극적인 참여로 정성껏 만든 반찬을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나눔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계현 동향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뜻깊고,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따뜻하고 행복한 동향면을 만들도록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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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미팅서 전북의 마음을 듣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