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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서정에너지, 진안 마령면 착한기업 제3호‘

「마령 희망 천탑 쌓기」 운동에 참여

 

진안군 마령면은 1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양수현, 동상진)가 추진하는 「마령 희망 천탑 쌓기」운동에 참여한 ‘㈜서정에너지’에게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제작한 착한기업 제3호 현판을 전달했다.

 

착한 기업이란 자영업자가 매출액의 일정 금액(월3만원)을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기업을 말하며, ㈜서정에너지(대표 서원필)는 태양광 에너지 발전회사로 지난 추석명절에도 취약계층에게 지역농산물 도라지, 더덕 선물세트 100세트(300만원 상당)를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는 착한기업이다.

 

「마령 희망 천탑 쌓기」는 9월 말 기준 127탑이 쌓였으며, 기부금은 853만원이 모금됐다. 모여진 기부금으로는 노약자와 독거노인 25가구에 화장실 안전손잡이를 400만원을 들여 설치하는 등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 발굴에 앞장서 주민들로부터 칭찬과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서정에너지 대표 서원필씨는 “적은 금액이지만 마령면 불우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기회가 되는 대로 나눔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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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용 굴 80건 중 18건 노로바이러스 검출…교차오염 주의
전북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에서 유통 중인 생식용 굴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검사한 80건 가운데 18건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며 섭취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식자재마트, 대형마트, 수산물도매시장, 재래시장 등에서 판매 중인 생굴을 수거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굴은‘생식용’과‘가열조리용’으로 구분되며, 가열조리용은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의 저온에서도 장기간 생존하고, 극히 적은 양으로도 감염을 일으킬 만큼 전염성이 강하다. 감염 시에는 12~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어패류 바구니, 중량 측정용 저울, 손질용 칼 등 수산물 판매업장의 작업 환경에서도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돼, 오염된 조리도구를 통해 다른 수산물이나 식재료로 바이러스가 전파될 수 있는 ‘교차오염’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원은 관계 부서와 시군에 해당 업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했으며, 조리도구와 작업대의 철저한 세척·소독 등 작업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