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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김태인 전북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진안에 아동복 기탁

 

 

진안군은 13일 전라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김태인 회장이 방문해 저소득가정에 전달해달라며 아동복 800벌(1,5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북 진안군 물곡리가 고향인 김태인 회장은 지난 7월 전라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회장은 “추석명절을 맞이해 고향의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 싶어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 기탁의 의미를 밝히는 한편, “앞으로 소통과 협력으로 교육 자치를 실현하고 우리 지역의 아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신임 회장으로서의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전라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날 기탁된 아동복을 진안군 드림스타트팀과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아동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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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기획예산처에 도정 핵심 현안 건의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지방재정 운영 방향에 전북의 핵심 현안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공식 건의했다. 도는 26일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서울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주관 ‘중앙·지방 재정전략협의회’에 참석해 전북의 전략산업 육성과 완주·전주 통합 지원, 지방소멸 대응 제도 개선 등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임기근 장관 권한대행 차관이 주재했으며, 각 시·도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재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부지사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과 관련해 전북이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한 전략산업 우선순위인 ▲신재생에너지 ▲첨단 AI 모빌리티 ▲바이오 산업을 국가 성장엔진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전북특별법」에 따른 특례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보조금 보조율 차등 적용과 법인세·소득세 감면 등 재정·세제 특례의 입법화를 촉구했다. 기업 유치 확대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서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서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 부지사는 최근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대해 연간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