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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자율방재단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아이스크림 전달

 

 

진안군자율방재단이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사랑의 아이스크림을 전달했다.

자율방재단 김태현 회장을 비롯한 단원들은 6일 장애인복지관을 직접 찾아 장애인들이 무더위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스크림 4박스를 전달했다.

지난 7월 5일 재개관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요가, 공예, 미술, 서예 등을 시작으로 점차 운영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며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고 있다.

김태현 회장은“폭염이 연일 지속되는 데다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함께 힘을 모아 이 어려움을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소양 관장은“물품을 후원하며 장애인 복지 사업에 큰 관심을 가지고 지지해주는 지역사회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애인의 인권과 권리에 대한 인식이 증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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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 제출… '제3 금융거점' 도전장
전북특별자치도가 29일 금융위원회에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해 금융중심지 지정을 신청한 것은 전국 최초다. 현재 국내 금융중심지는 서울 여의도와 부산 문현 두 곳뿐으로, 전북이 제3의 금융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금융중심지 예정 구역은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일대 총 3.59㎢다. 도는 이를 기능별로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핵심 금융기관이 입주할 중심업무지구 0.14㎢, 연관 산업과 지원 시설을 배치할 지원업무지구 1.27㎢, 금융 인력의 정주 여건을 조성할 배후주거지구 2.18㎢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자산운용, 농생명, 기후에너지 등 전북의 강점 분야를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차별화된 금융 모델을 내세웠다. 서울의 종합금융, 부산의 해양·파생금융에 이어 전북 고유의 특화 영역을 구축해 국가 금융산업의 삼각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금융위원회는 상반기 중 평가단을 구성해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6월경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도는 심사 과정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정치권과 경제계, 도민과 긴밀히 협력해 금융중심지 지정의 필요성과 국가적 효과에 대한 공감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