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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스

진안군 사회복지협의회 부귀면지회, 물김치 전달

 

 

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 부귀면지회는 19일 관내 독거어르신 및 다문화 가정 20여 가구에 직접 담근 시원한 물김치를 전달했다.

 

박영춘 부귀면지회장은 입맛이 없어 식사를 자주 거르는 것을 염두에 두고, 여름철 별미인 열무물김치와 장조림, 식후에 마실 수 있는 요구르트를 지원하기로 의견을 모아 참석한 회원 10여명과 함께 힘을 모아 땀을 흘렸다.

 

밑반찬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많은 분들이 집에 찾아와 안부도 묻고 귀한 음식까지 전달해줘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귀면 박영춘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작은 정성이라도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나실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귀면지회는 올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몸을 닦아 드리는 목욕사업과 지역에 있는 작은영화관에서 영화 관람을 하는 사업을 추가 진행키로 했으며 총 70여 가정으로 대상으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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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미팅서 전북의 마음을 듣는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과 전북 도민이 마주 앉아 지역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관계부처 장관, 지역 국회의원, 도민 등 280여 명이 함께한 「전북 타운홀미팅」이 열렸다고 밝혔다. '지능형 산업 혁신과 에너지를 대전환으로 여는 미래 전북'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전북의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도민과 정부가 직접 소통하는 열린 정책 토론의 장으로 기획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전북은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격차 속에서 삼중 소외를 겪었다는 인식이 있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배려가 아니라 국가 생존전략”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만금과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을 시대 변화에 맞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실현 가능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전북과 함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북을 인공지능, 로봇, 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키워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1부-미래 성장 전략, 부처별 청사진 제시 이날 1부에서는 부처별 전북 발전 전략이 제시됐다. 1부에서는 관계부처 장관들이 분야별 전북 성장 전략과 국가 지원 방향을 차례로 발표했다. 김윤덕 국토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