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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스

무주군, 청소년의달 맞아 유해환경 점검

오는 11일까지 유해환경 적극 점검

- 학교주변 술 담배 판매행위 등 청소년 홍보활동 나서

- 청소년 음주 흡연 일탈행위도 살펴

- ‘미래 무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는데 최선 다하겠다’

 

무주군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11일 까지 3회에 걸쳐 유해환경 점검을 하는 등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역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무주군은 노래연습장, PC방 등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 이용 업소를 대상으로 점검과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군청 관련 부서와 무주경찰서, 무주교육지원청, 전라북도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이 함께했다. 청소년 음주ㆍ흡연 등 일탈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처방이다.

 

점검 지역은 무주군 6개 읍면의 학교주변, 번화가(구천동) 및 청소년통행금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단속 이후 개업한 음식점 등도 포함됐다.

 

점검은 ‘행정조사기본법’, ‘청소년 보호법’에 근거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장에서는 청소년 출입ㆍ고용금지 위반 행위, 술ㆍ담배 등 판매행위 등을 살폈다.

 

또한 청소년 이성혼숙 등 묵인ㆍ방조 행위, 음주ㆍ흡연ㆍ폭력ㆍ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활동, 술ㆍ담배ㆍ기타약물ㆍ물건 등에 부착하는 유해표시의 적정성 등도 점검하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지속적인 지도 점검과 홍보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여건과 환경을 조성해 미래 무주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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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종합청렴도 1등급 도전
전북특별자치도가 공직사회 청렴도 향상을 위한‘청렴자치도’체제를 본격 가동하며 종합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에 나섰다. 도는 9일 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 주재로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도 전 부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그동안 분기별로 운영해 온 ‘청렴정책조정회의’를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로 격상해 청렴 정책을 도정 전반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추진되는‘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은 ▲청렴기틀 전북 ▲청렴일터 전북 ▲청렴이음 전북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49개 세부 실행과제를 담고 있다. ‘청렴기틀, 전북’은 리더십 기반의 청렴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전략이며, ‘청렴일터, 전북’은 전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청렴이음, 전북’은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