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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

장수 장계면 무농리에 장례식장 들어선다

 

장수군에 주민들의 장례 편의를 위한 ‘장수군 장례식장’이 들어선다.

 

4일 장수군에 따르면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장수군 장례식장’이 착공에 들어갔다.

 

장례식장은 장계면 무농리 709-60번지 일대 6,390㎡ 부지에 지상2층, 연면적 991.50㎡ 규모로 올해 연말까지 준공 될 예정이다.

 

장례식장 1층은 사무실을 비롯한 안치실, 입관실 등의 시신 처리시설, 2층은 접객실 및 조리실 등 문상 조문시설로 구성됐다.

 

이번 장례식장 건립으로 장수군 보건의료원 장례식장이나 인근지역 장례식장을 이용하던 장수군 북부권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례를 치르기 위해 연간 외지로 유출되는 장례비용이 지역에서 사용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외지에서 장례를 치르는 주민들의 이동경비 등 경제적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장영수 군수는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장례식장 건립을 조속히 마무리하여 주민들의 장례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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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366억원 투입...산림재난 대응과 산림복지 확대
전북특별자치도는 9일 도청에서‘2026년 산림자원분야 설명회(산림관계관 협력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산림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도·시군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내 14개 시·군 산림부서장과 서부지방산림청, 산림조합, 한국치산기술협회,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양묘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산림재난 대응과 산림복지 확대를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산림자원 분야에 총 2,366억 원을 투입하고 ▲산림재난 안전망 강화 ▲수요자 중심 산림복지 정착 ▲생활권 녹지공간 확대 ▲나무심기 및 숲가꾸기를 통한 산림자원 가치 증진 ▲산림자원을 활용한 소득 기반 확대 등 5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산림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산림재난 안전망 강화에는 790억 원을 투입한다. 산불 초동진화를 위해 산불임차헬기 3대를 운영하고, 산불 ICT 플랫폼을 활용해 예방·진화 체계를 고도화한다. 또한 산불감시원 742명과 산림재난대응단 706명을 연중 운영해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예방나무주사, 고사목 제거, 수종 전환 등 복합 방제를 추진하고, 지상·드론·항공 예찰을 병행해 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