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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들

13년간 무주군 교육발전에 헌신한 김성환 이사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김성환 이사 장학금 쾌척

"무주인재 위해 든든한 후원자 될 것 약속"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김성환 이사가 이사직을 내려 놓으면서 3백만 원의 아름다운 장학금을 쾌척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김성환 이사는 26일 군수실을 찾아 “비록 올해로 이사를 그만두지만 항상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의 성장을 지켜보고 싶고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싶다”라며 “지원을 받은 무주지역 미래세대들이 무주를 든든하게 지키고 무주발전을 견인하는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환 이사는 “자신보다 젊고 장학재단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새로운 이사를 선발해 주시길 바란다”라면서 장학재단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황인홍 군수는 “김성환 이사님의 무주군 인재육성에 대한 지난달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항상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을 위해 마음을 써주시길 부탁한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김성환 이사는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설립등기 이사로 지난 2009년부터 13년 동안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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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가동… 농번기 인력난 대응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수급의 체계적 관리와 적기 지원 강화를 위한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했다. 상황실 운영은 그간 분산돼 있던 농촌 인력 지원 기능을 일원화하고, 도와 시·군, 농협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농번기 인력 수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현판식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허수종 샘골농협 조합장, 황양택 농어업·농어촌위원회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농촌인력지원 상황실은 ▲농번기 인력 수요·공급 현황 실시간 관리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 지원 ▲도시 인력 일손돕기 연계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 지원 등 인력 수급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시에 투입함으로써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력 공급 기반도 함께 확충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전국 최대 규모인 53개소(공공형 18·농촌형 35)로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도 전년 대비 약 52% 늘어난 1만 2,752명을 확보해 연인원 135만 명